[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시아
자다가 너무 더워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마사지랑 섹스가 떙겨서 논현 5월 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여기 진짜 장점이 24시간 가동합니다.
정말 언제든 문의 해도 바로 입장 가능한 시스템 입니다.
미시정도의 비쥬얼의 관리사님이 입장 합니다. 이름 못물어봄.. 물어볼 기력도 없었어요.
몸매가 왠만한 연애 파트너 뺨 치는 관리사님께서 입장 하였습니다.
눈매도 참 이쁘고.. 목소리도 청명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본인도 피곤할텐데.
이런저런 얘기해주면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정성스런 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의 과정으로 아주 만족할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유인나 목소리랑 비슷한 매니저가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예전에 자주봤던 시아라는걸 목소리만 듣고 알수 있었습니다.
역대급 몸매와 애무. 섹스를 잘하는 파트너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애무 및 섹스 스타일은 지금까지 스파 매니저중에 탑입니다.
20분의 시간동안 10분 정도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사람 미치게 합니다.
메뉴얼에 충실한 사까시 이지만 입과 손으로 HP + 애무를 정말 오래 해줍니다.
제일 하이라이트는 관전 69 입니다. 몸매가 좋은 매니저들 보지를 관전하는 맛은 보빨하는 맛과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주내요.
아 이러다 싸겠다.. 아 정말 꼽고싶다.. 이런 마음이 들때 여상으로 꼽은후. 미친듯이 흔들어 주며
빵빵한 가슴을 움켜집고 여상으로 하다 .. 허리잡고 후배위. 사정신호 와서 정자세로 바꾼후 이쁜 몸과 가슴을 보면서 사정을 합니다.
외모도 꽤 괜찮은 편이고. 키도 160 초반에 늘씬한 몸매 입니다.
피부도 몸매도 탄력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