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초아
블루스파는 ... 언제 다녀와도 좋네요 ^^
더위를 뚫고 도착한 강남 어느 골목 ...
밖에 1초라도 더 있고 싶지 않아서 빠르게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까지 더웠는데 , 유리문 안 쪽으로 딱 들어가니까
세상 시원하고 좋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겨준 실장님한테 계산만 하고 키 받아서 바로 입장.
사우나로 올라가보니 , 손님이 좀 있네요 ㅎ
탈의 후에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대기실이 넓고 잘 되어 있어서 기다리기엔 부족함이 없죠.
적당히 대기하고 있다가 직원이 번호 확인하고 데리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엎드려서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아프지않게 ~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시작해서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열심히 주물러주셔서 ,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피곤에 찌들었던 몸이 좀 풀립니다.
눈 감고 엎드려 있으니 노곤노곤 ... 하게 잘 풀어주셨고 거의 반 기절 상태... ㅋㅋ
뭐라뭐라 말도 하고 하시는데 , 대답하기도 귀찮을 정돕니다.
그렇게 기절한 상태로 , 마사지 받고 있다가
전립선 해준다고 할 때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괜찮았고 , 기분좋게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만나는데
어후 ... 마사지를 얼마나 제대로 받은 건지 , 진짜 힘 하나도 없는 채로 ㅋㅋ
매니저님을 맞이했고 , 들어오면서 인사하는 매니저님.
일단 와꾸 좋고 , 홀복 벗으니까 몸매 좋습니다.
초아언니인데 , 유명하고 인기 많은 만큼 비주얼 적으로도 훌륭합니다.
그리곤 애무 받았는데 , 애무도 좋아요.
대충 애무해준다 ~ 이런 느낌이 아니고 , 실제 애인한테도 이렇게 해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뜨겁게 , 격렬하게 잘 해줬어요
잠이 싹 달아나고 , 몸이 달아오른 상태로 초아언니랑 시작합니다.
진짜 글로 설명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 서로 격하게 몸을 섞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