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부장뒷담화까며 간단한게 소주한잔한후

혼자만 집이다른방향이기도하고 집가기 아쉬워 오피는 가격대가 있어 휴게텔찾아보다가 

사장님께 추천받고 소미 예약잡은후 들어갔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그런지 몸매는 엄청 슬림하고 엉덩이도 떡감좋게 있고 얼굴도 괜찮았습니다 

샤워한후 나왔는데 잡생각없게 말도계속 걸어주고 애무도 진짜 성심성의껏 해주는게 풀발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성상위 시작한후 술먹으면 감각이 둔해지는데도 꿈틀꿈틀 거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자세바꾸고 뒤치기할떄 보는 허리잘록한게 장관이더라구요 얼마안되서 바로 발싸하구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