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제니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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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22:44
입장하시면 모두가 똑같은 생각 들거에요!
처음봐도 딱 어린 애기 티가 나는 와꾸네용 !
제가 기준점 업소 애들 와꾸 중에 상 인거 같아요 ㅎ
가슴은 거짓없는 자연산 민간인급 사이즈인데 오히려 좋았어요.
어려서 그런가? 하는게 다 귀엽고, 나릇나릇 햇어요 ㅋㅋ
다리라인도 예쁘고, 대화도 나누다 보니 말도 잘통하고 긴장 다풀렸어요 ㅎ
서비스도 긴장없이 하다보니, 만족스러우면서도 사까시 스킬 넘사벽이네요!!!
삽입하기도 전에 혼자 다 즐겨 버린 느낌 이거 뭐죵..?서비스로 끝내고 싶은 기분?
그래도 삽입하는데 사람들이 어린애들 찾는 이유를 알아 버렸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 빠졌는데 어리기 까지 하니 이 좁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어떤 자세를 하던 좁아 터질거 같아 진짜 평균시간보다 빠르게 마무리했습니다.
얼굴, 서비스, 귀엽고, 몸매, 마인드 진짜 최근 방문업소중 1등이 었습니다.
평균시간 단축 필요 하신분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