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민이

후기도우미6 0 424

최근 달림이 심해서 총알이 텅텅비었는데

자꾸 민이가 보고싶은 마음에 비상금 털어서

디앤써 민이보았답니다 ....

정말 오랜만에 비상금까지 털어가며 무리한 달림이

몇년만인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민이들어오며 안아주며

아는척해주며 애교발산하는 모습에 역시 잘왔어...

라는 생각이 ㅎㅎ

넘치는 E컵슴가.... 와우~~~~

몸매가 저번에도 느꼈지만 지립니다..아주 좋습니다

손 닿자마자 벌떡 일어서는데 약간 민망함을 웃음으로 무마하고

빠르게 진입하고는 펌핑 엄청나게 두드리고는

민이 꼭 안고 발사!

휴~~~~ 당분간 비상금 다 털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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