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0 597

처음 만남에서 나에게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뉴욕이


며칠이 지나도 그녀의 대한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를 찾아 정안마로 향했고 뉴욕이를 초이스하고 씻고 나왔죠


생각보다 짧았던 대기시간에 담배 한 대 피우고 핸드폰 좀 보며 시간을보냈습니다


나의 차례인건지 실장님께서 직접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근 1~2주 정도가 지났죠 뉴욕이는 아주 반갑게 자리에서 퐁퐁 뛰며


바로 품으로 달려들더군요~ 괜시리 흐뭇해지는 이 기분


어리고 이쁜아이가 이렇게 애교를 부려오면 어떤남자가 싫어할까요?


어쩜 이리도 이쁘게 이야기를하고 이쁜 행동을 하는지


뉴욕이는 저에게 오빠를 보니 밑에가 젖어오는거 같다며 침대에 눕히더군요


애초에 서비스를 안좋아하는걸 알기에 바로 연애 진행했습니다


뉴욕이의 부드러운 애무를받았고 저 역시도 그녀를 부드럽게 탐했죠


69자세에서의 오랜 애무. 뉴욕이와 저는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있었습니다.


그녀가 먼저 위에서 기분좋은 허리놀림을 보여주더군요~


본인도 리듬에 맞춰 밑에서 천천히 움직이니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


마치 나를 따먹겠다는 눈빛으로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는데 어찌나 좋던지


거기다 체력은 어찌나 좋은지 여상자세로 긴 시간 연애를 나누며 마무리까지했네요


첫 만남때보다 뉴욕이와의 섹스는 더욱 찐했고 강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뜨겁게 키스를 날려주던 뉴욕이는 다음만남에선


더욱 재밌는걸 보여주겠다며 꼬리를 살랑거리더군요 ~ 넘어가야죠


곧 그녀를 다시 만날꺼고 앞으로도 계속 만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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