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섹스를 할 때 섹드립 날리는걸 상당히 좋아함
그래서 스타일 미팅을 할 때도 너무 순한 언니는 패스하고
되도록이면 좀 즐기고 찐한 스타일의 언니들을 1차적으로 말하는 편임

클럽에서 소피아를 만났음 수안보 많이 다니긴 하지만
다른 업장보다 확실히 언니들 마인드며 서비스가 좋음
가끔 다른 업장가보면 그냥 멀뚱멀뚱 서있다거나
그냥 와서 꼭지 낼름 몇 번하고 가버리는 언니들 있는데
수안보 언니들은 오히려 더 못괴롭혀서 안달난 느낌이랄까

각설하고 복도에서 소피아랑 서브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 좀 나누는데
방마다 사람 꽉차있고 진짜 관전클럽 제대로다 싶었지
사람도 많았고 그냥 관전하면서 소피아한테 바로 섹스하자고 함
소피아도 OK하고 바로 소피아 눕혀놓고 역립 시전했음

일단 역립반응 엄청좋고 봉지에서 물 엄청 흘러내림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섹드립 진짜 예술이더라 제대로 취향저격
섹드립으로 티키타카 주고받으면서 바로 콘 씌우고 삽입
존x 박아주니까 신음을 어찌나 내뱉는지 어우 개꼴려
손님이 섹드립 싫어하면 안한다니까
괜히 쫄지말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같이 받아쳐주셈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섹스 제대로 즐기고 에라모르겠다
너무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수건으로 땀 닦아주면서 안겨옴
존x 세상 여자친구도 이렇게안해줌 ㅋㅋㅋ
어쨋든 소피아랑 서브언니들이랑 제대로 놀고 퇴실했음

마지막에 추천해준 실장님한테 쌍따봉날리는것도 잊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