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비비

후기도우미10 0 634

비비를 보려했지만 얼마나 인기가 많던지 금붕어 전화하면 마감이네요


몇일을 기다렸는지 드디어 비비를 보고왔네요


오랜만에 마주한 비비가 컨디션이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저를 기억해주는지 저를 보자마자 안기는데 지명할맛 납니다


저는 비비의 외모 서비스 다 좋지만 일단 컨셉이 아닌 진심으로 저에게 맞춰주는 마인드가 너무 좋네요


그간 못했던 대화좀 나누다가 씻으러 들어갔는데 비비가 오늘따라 왜이리 더 야해보이던지


그냥 맘같에선 욕실에 세워놓고 박고싶었지만 다시는 못볼수도 있기에 참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또 아주 여친보다 더 여친처럼 살갑게 다가와 애무해주는데 역시 이맛 살아잇습니다


눈이 절로 감키고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흐르고 끈적한 분위기 계속이어가면서


자연스레 포지션 변경하여 제가 좀 빨아줬더니 물이 흥건해지며 달아오르는 비비


팔색조 매력터지는 비비가 제밑에서 헐떡이고 있으니 저도 그냥 보기만해도 헐떡거리게 되고


서둘러 장갑착용후 집어넣었더니 연애감마저도 컨디션 좋네요


원래 좋았지만 오랜만에 봐서인지 그냥 꽉 깨무는데 주먹으로 쥐는듯한 쪼임이 기가막히네요


한자세로 그냥 마무리 해야겠다하니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깊숙히를 유도하는 비비의 드립에 그냥 강강강으로 발사했습니다


후달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누워있다가 벨이울렸는데도 내보낼 생각이없는 비비


진상으로 생각할까봐 제가 보내달라 얘기한뒤에야 나올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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