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의 섹스 정말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섹스를 진짜 즐기는 그녀 정말 대박이였죠

본인만의 스팟이 있는듯 여상위로 시작을하는데

쪼임도좋고 자신의 포인트를 찾으며 허리를 움직이는 느낌?

위에서 물을 콸콸 쏟아내며 야한 신음을 흘리는 모습


실장님 추천으로 정말 좋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아니 앞으로는 지명으로 볼 언니를 만났습니다

엄청난 흥분감과 연애감에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고

다나에게 느낌을 전달하니 절대 안된다며

더 박아달라고 천천히 조절하는 그녀

사정감이 가라앉고 이번엔 정자세에서 강하게 박아달라는 그녀

이번엔 참지못하고 그만 사정을했고

마지막까지 다리로 허리를 감싸안으며 느끼는 다나의 모습

연애가 끝나고 다시 애교스런모습으로

오빠랑 섹스너무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는 그녀

정말 머릿속에 오래 기억에남네요


어... 오뚝이 할인이벤트 다음부터는 못즐기겠는데요;;;

앞으로 그냥 다나 지명으로 계속 봐야겠어요

3만원..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느낀 쾌락을 생각하면

다나한테 내 달림 올인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