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녁에만 들리던 야놀자에 오랜만에 점심에 시간이 나서 

점심시간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실장님께서 효리씨를 강력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추천해주시는데 효리씨로 안할수가없었습니다

바로 60분 예약후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죠 

일단 방은 아늑하니 따땃하니 참 좋습니다 

주차장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 

들어가자 느낀점은 아 뽀얗다 이쁘다 귀엽다 였습니다

이쁜얼굴에 귀여운말투까지 겸비하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이쁜 미소를 가지고있네요 ㅎㅎ

그리고 다른 매니저분들과 효리매니저는 좀 많이 다르더군요.

솔직히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는 별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서비스또한 어디하나 빠짐없이 잘해주네요... 깜짝놀랬습니다 

효리씨는 지명이 참 많다고하던데 이유가잇네요

재접견의사 100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