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건마 ] [ 신논현-마린 ] 아영

후기도우미25 0 448

다들 안녕하신지요 


요새들어 피곤하고 근육도 많이 뭉친 하루...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마린스파"로 향하네요...


짧은 후기한번 올려 봅니다...


 


<선 관리사>


 


선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이 굉장히 있으시고, 온몸의 피로를 잘 풀어주실 정도로 고수의 마사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식으로 해주시고, 아주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우리 매니져>


  


아영 언니 들어옵니다.


단발머리에 귀여운 햄스터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라인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피부도 좋습니다.


몸을 찰싹 붙여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위에부터 아주 천천히 무릎까지 빨아줍니다.


아주 꼴릿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천히 목을 깊숙히 넣어서 애무를 해줍니다.


깊고 진하게 그리고, 알사탕과 성기를 오가면서 애무를 굉장히 잘합니다.


천천히 해주는데도 신호가 자꾸 올라옵니다.


더이상 참지 못 하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끝까지 상냥하고 친절히 마무리를 해주는 아영씨는 정말 매력녀라고 판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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