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푸르르에 조예나 접견했습니다.

요즘 날이 더워서 도착했더니 땀이 뻘뻘 나네요

예나는 처음봐서 긴장되는 마음으로 벨을 눌렀습니다

예쁘장한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민삘 얼굴에 눈도 동그랗고 큰 편이네요

키는 조금 작은편이고 몸매는 보통-약약통 정도 됩니다

슬림한것 좋아하시는 분들만 아니면 다들 좋아하실거에요

 들어가자마자 살갑게 날씨가너무 덥지 않냐면서

샤워부터 하고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바로 샤워 했고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땀을 씻어낸뒤에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예나도 입고있던 옷을 벗고 오는데

키는 작지만 가슴이 훌륭하네요

탄탄한 자연산 C컵으로 쳐짐이 전혀 없습니다.

키스는 적극적으로 장키 단키 빼지 않고 하는편이며

애무는 삼각애무로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후 역립 진행했는데 왁싱은되어있지 않았고

역립도중 간간히 터저나오는신음이 흥분되게 하네요

이후 콘 장착하고 열심히 운동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오래 하는편이라 힘들었을법도 한데 힘든내색 없이 잘 응대해주네요

다시 땀을 많이 흘려 사워 후 잠깐 대화 하다가 나왔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푸르르의 조예나 만족으로운 접견이었구요

극슬림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모두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