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후기도우미25 0 490

퇴근길 혼자 터벅 터벅 걷다가




마사지가 급 달리고 싶어져서




저도 모르게 카이 스파로 가고 있었습니다.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들어오신 마사지 관리사분은 키가 굉장히 크시고




마사지를 굉장히 잘할것만 같은 비주얼이었습니다!




기대에 차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뭐 말할것 도 없이!




너무 쉬원하게 잘하십니다.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지 않아도




다 찾아서 주물러 주시고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제 동생을 깨운뒤에




아가씨를 불러주시고 퇴장하셨습니다.




아가씨의 발소리가 들리고 마침내 들어왔습니다.




조명이 어두워 들어오는 순간에 눈이 마주치면서 인사했습니다.




아가씨의 와꾸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확실히 어려보이면서 귀여운 저에게 상냥한 말투로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상의탈의를 하는데 가슴도 B정도는 되보이는것같고




제 심장은 미칠듯이 뛰었습니다!!




제 옆으로와 먼저 꼭지를 빨기시작하는데




아가씨의 꼭지가 너무 탐스러워 보여서 아프지않게!




매너있게! 살살 어루만져주니




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게 더 흥분되버렸습니다~




제동생을 가져다 앙 먹어버리는 아가씨 !!




따듯함에 취해버리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다가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겨우참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즐기다가 오일을 발라 핸플을 받는데 느낌이 와서




곧 쌀것같다고 얘기하자 아가씨는 입안으로 넣어서




손이랑 혀로 협공해버리니 얼마못가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청룡까지 받고 마중 나오면서 얼굴을 보니 엄청 이쁘면서




젖살도 채 다 빠지지 않은 어린아가씨였네요!




마중나오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보라라고하네요! 




이름 잊지 않고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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