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


[ 오피 ] [ 강남-설레임 ] 윤설

후기도우미27 0 524

탈의 할때 스캔해보니..키는 크고 날씬한데 


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로 아주 탱탱하고 슬림합니다.


냄새마져 향긋한 언니입니다.


뒤로 엎드린 상태로 시작했고 아주 기가막힌 시각적 자극을 받았습니다.


60분 코스로 기본이고 시원하게 발싸할수 있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나의 가슴꼭지를 지나서 똘똘이를 머리 부터 서서히 먹기 시작


여전히 언니의 손은 그 뿌리를 잡고


똘똘이를 뽑아 버릴 기세로 빨아 주는 그녀.


역립까지 즐겨주는 그녀..


젤도 없이 충분한 수량에 빨려들어갈듯한 느낌..


두 다리를 벌리고 탐스러운 조개에 넣어 봅니다.


똘똘이는 완전 딴딴해져서 그녀의 조개속에서 헤엄치기 시작


이제 앞으로 하자~~정자세 한채로 언니의 다리를 들고 힙사이에 조개를 향해서 돌진..


힙과 제 몸이 부딫치는 탐스런 소리가 방안에 울려터지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언니의 힙을 한손으로 움켜 쥔채로 좀 더 깊게 깊게 하다가 그냥 막힘없이 뿜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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