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지나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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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22:15
민간필의 예쁘장한 외모
슬림한 몸매에
슬림하지않은 봉긋 가슴~^^
첫인상이 아주 좋게 다가옵니다.
게다가 털털한 성격이라
마인드도 좋으니 첫 이미지 굿이네요.
샤워를 마친 후 알몸의 상태로 지나와 함께 시간을 가져봅니다.
지나의 몸을 만져보는데
보드랍고 탄력있는 피부가 아주 불끈하게 만드네요.
이미 불끈해져있지만
그래도 서비스를 받아봐야겠죠~^^
그리고 장비를 착용 후 한 몸이 되어봅니다.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함께 땀을 흘려보는데
여러 자세를 취하며 몸을 붙여놓고 있으니
둘 다 땀범벅이 되버렸네요.
마무리를 뒤치기로 정하고
지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팡팡 소리내봅니다.
그리고 발사의 순간 깊숙하게
허리를 밀어넣으며 사정했네요~^^
끝난 후에도 살가운 모습으로 대하는 지나를 보니
이날의 시간도 즐달이였구나를 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