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소혜
소혜로 다시 한번 ㄱㄱ 최근 본 매니저중에 가장 토끼가 되버린 매니저였기도 하고 비주얼도 탑티어라 다시한번 가보는데
뭔가 화장기가 많이없는 수수한 얼굴이었는데도 역시 비주얼 굿굿 자연B의 적당하면서도 아담한 찌찌와 슬림한 몸매가 매력인
소혜.. 등 위쪽에 그렇게 크지않은 사이즈로 타투 있어서 그것도 구경하고 오늘의 컨셉은 조용한 손님이었음 ㅋㅋ 조용하게 가서
눈웃음으로 인사하고 밖이 너무 더워서 뭔가 탈진될거같은 느낌.. 그렇게 진짜 바로씻으러 들어가서 샤워기틀고 찬물로 샤워함
그러고 있는데 소혜가 와서 양치부터 하고 앞뒤로 적당히 빡빡 씻겨줌 씻겨주면서 얼굴보는데 역시 비주얼이 굳굳
그렇게 샤워 후 시원한 방에 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오늘 뭔가 피곤해서 멍하니 있어서 주니어가 꼬무룩 할거같다는
느낌과는 매우 다르게 서비스 시작해주니 바로 불끈불끈함 소혜 서비스 압이 쌘편이아니라 굉장히 부드러운편임 하드한 느낌은
아님 조용하고 부드럽게 삼각서비스 적당히에 똘똘이 적당히 빨아줌 보통 서비스 후 꽃기 전에 그때 젤을 챙겨서 봉지나
내주니어에 바르는 스타일이 보편적인데 소혜는 시작할때부터 자기 봉지에 알로에젤 짜서 발라놔서 끈적하게 서비스 받고 위로
올라오면서 안고 바로 꽃음.. 역시 잘못생각한게 아니었음 속궁합이 좋은건지 쪼임이 좋은건지 그 특유의 꽉 물어주는 느낌이
너무좋았음 그렇게 진짜 여상으로 시작해서 자세 바꺼서 10분안에 발사되버린듯.. 시원하게 다 짜냄 ㄷㄷ 착취당함
세상에 최근 1년간 이렇게 토끼되본적이 없는듯 정말 인성테스트 수준의 거북이였는데.. ㅋㅋㅋ 여튼 그렇게 다 짜내고
샤워 한후에 너무 더워서 누워있다가 화장하고 꾸미는거 구경하다가 나옴~ 비주얼도 좋고 특히 밑에 봉지가 참 명기인듯
더워서 미칠 지경인데 몸보신 잘하고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