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


[ 휴게텔 ] [ 이천-오션 ] 은채

후기도우미2 0 530

동기랑 간단하게 저녁먹고 늦은시간 전화해서 예약마감전에 막탐 겨우 예약잡고 출발했네요~


은채만 연속 몇번인지 은채 보기전에는 낭만 매니져들 다 만나봤었는데 각자 스킬이랑 선호체위가 다른데도 충분히


다들 괜찮았네요 오늘은 애인삘과 부드러운애무장착한 은채로~ 들어가니 반갑다고 오랜만에 인사도하고


쇼파앉아서 테이크아웃한 커피주며 천천히 얘기하면서 올만에 봤으니 어색함 같이 풀어주시고~


천천히 옷벗으며 샤워하러 입장~부드럽게 터치들어오는데 화장실에서부터 꼴릿꼴릿..하게하는게 닭살돋아요..


다들 알다시피 나와서 수건으로 슥~닦아주고 침대에 어정쩡 누워서 기다리면 천천히 시작되는 애무타임..~


쬽쬽쬽 빨리는데 어흐 간지러워서 참는게 힘들정도 급하게 ㅋㄷ껴주고 바로 정상으로 수타트 다리m자로 벌려~


발목잡아주시고~ 흐느끼는 신음 귀여워서 알람소리로 해두고싶어지네요~탱탱한 쫍보에 질꺽질꺽 쑤시다보니


벌써 오는 신호..살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남김없이 발싸! 하고나니 몰려오는 그 시간 누워서 서로 얘기하다 나왔네요~


편안하게 즐기고 나와서도 후회없는 매니져은채 귀하네요 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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