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랜드마크 ] 바다
예약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무더운 날씨를 뚫고 도착하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라떼, 바다, 나나, 향기, 송이, 하니, 제시 누구 볼래? 응? 이번엔 오빠가 골라봐~" 라며 실장님이 선택을 하라 하시네요 ㅎㅎ
"음~~ 바다로 할께요~"
그리고 잠시 대기 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입실~~
들어가며 언니가 웃으며 인사하는데 청순한 스타일의 이쁜이가 눈앞에 딱!!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잠시의 대화 후 씻으러 이동합니다.
꼼꼼히 씻김을 당한 후 들어오는 바디 공격에 잠시간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정신을 다잡으려는 순간 그녀의 혀와 손이 다시한번 저의 정신을 쏙 빼놓으며 공략해 들어옵니다.
혀끝으로 알들을 희롱하며 우뚝선 기둥으로 타고올라 휘감으며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BJ가 들어오는데 참기 힘들었네요 ㅎㅎ
그렇게 겨우 버텨내고 침대로 가서 숨을 고르다가 다시금 그녀의 애무 공격에 몸을 맡겼습니다 ㅎㅎ
"위에서 바로 할까? 아니면 오빠가 애무 해줄래?" 라며 선택의 여지를 주는 그녀
"내가 해줄께~" 라는 말과 함께 공수교대의 시간이 왔습니다.
달콤한 입술을 맛보고 한 입 가득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을 베어 물고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빨아들여도 보고,
그녀의 숲에 숨어있던 한떨기 꽃잎을 부드럽게 하지만 열렬한 구애를 하듯 붙들고 놓아주지 않고 한동안 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합체!
온몸을 관통하는 쾌감에 저의 몸도, 마음도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열기를 주체 못해 곧 터져 버릴 풍선처럼 그렇게 펑!!
일찍 끝났지만 완급조절할 생각도 없이 그냥 지금 이 감정을 순수하게 쏟아내고 싶었었나 봅니다 ㅎㅎ
그렇게 한바탕 쏟아낸뒤 다시 가볍게 웃으며 마무리를 합니다.
바다는 아담하지만 그안에 담긴 폭발력이 상당한 처자입니다.
청순한 스타일의 얼굴에 C컵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뒷태까지 보기 좋지요
대화도 잘 끌어나가는 편이고 혀과 손을 부드럽게 잘 쓰는 타입입니다.
흡연 안하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