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 안마 ] [ 분당-수안보 ] 로제

후기도우미5 0 685

유독 지치는 하루를 보내고 로제를 만나 힐링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로제는 나에게 활력소를 불어넣어주었죠

오랜만에 만남이였던 만큼 상당히 들떠있던 나의 상태
로제 역시 단번에 알아봐주고는 바로 안겨왔습니다
클럽에서는 대충 시간을 보내고 로제와 빠르게 방으로 이동했죠
뭐.. 로제와는 항상 이런식이네요
로제 역시 내가 우울한날 본인을 찾는걸 알기에 .....
그렇다고 무작정 방으로 이끌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항상 나에게 물어봐주고 내가 ok를 하면 방으로 안내해주는 여자입니다

로제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를하죠
그녀는 언제나처럼 나에게 대화만 하다 갈꺼냐며 서비스 받기를 권했죠
로제와의 시간이 너무즐거웠습니다. 그냥 연장하고 편안하게 즐겼네요
언제나처럼 돈 아끼라며 나에게 잔소리를 하는그녀
마치 정말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들게 해주죠
연애는 상당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눈이 마주쳤고
그렇게 우린 키스부터 부드럽게 이어나가기 시작했죠
로제는 연애가 시작되면 야릇한 느낌을주며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나의 몸을 자극했고 한껏 힘이들어간 분신이를 입으로 이뻐해주죠
커다랗게 다가온 흥분감에 우린 뜨거운 연애를 나눴고 마무리했습니다

접견할때마다 나에게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수안보의 로제
후기를 쓰다보니 또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ㅎ

유일한 지명 로제. 조만간 또 날 잡아서 놀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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