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안마 ] [ 분당-정안마 ] 모모

후기도우미6 0 574

모모는 요즘 내가 꾸준히 만나고있는 지명임

지명삼은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뭔가 엄청 오래되고 편안한 느낌?


일단 모모의 포인트는 귀여운 얼굴과 발랄한 텐션인 것 같음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무생각 없이 웃고있는 날 볼 수 있음

그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니까 자꾸 찾아가는 거 같음

그리고 모모 서비스를 굉장히 야하게 진행해주는데

솔직히 말하면 얘가 서비스 스킬이 진짜 엄청좋다 이런거보다는

그냥 나한테 잘 맞게 서비스를 잘 해주는 느낌이라 더 좋은듯?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야 여기저기 많이 분포되어있지만

내가 서비스를 받으면서 아 진짜 너무좋다라고 생각되는 매니저는 별로 없지않음?

모모한테 서비스 받고 있으면 걍 아 이대로 싸고싶다 라는 생각이 듬

그래서 나는 모모를 만나면 종종 섹스 안하고 서비스 받다가 쌀때도있음

물론 그러면 모모는 뭐하는거냐며 나한테 쿠사리를 주지만

뭐... 어쩌겠음 모모 서비스가 나한테 너무 잘 맞는걸....ㅋ

어쨋든 그러고나면 남은시간은 대화 하다가 나오는데

그 사이에도 계속 스킨십하고 그러니까 솔직히 아쉬움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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