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주간에 방문해서 혀린이 접견했습니다.

이 언니의 최고 매력뽀인트는 봉긋한 가슴과 탐스런 복숭아 힙입니다.

그리고.. 보지 쪼임이 진짜 역대급이라는 것이죠


여기서 바로 백허그하고 침대로 직행할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혀린이의 찰지게 빨아주는 바디서비스를 건너뛰고 싶지않아서

후다닥 샤워실로 도망가서 대충 씻고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여기서 혀린이의 두번째 매력뽀인트가 나옵니다


자주봤다고 서비스 대충하는거 없고

찰진 입술 쪼임으로 배꼽아래 모든 지역을 빈틈없이 꼼꼼히 빨기시작합니다

빠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ㅋ

간혹 뒷구녕빨기는 건성건성인 애들도 있는데

혀린이는 뒷구녕도 입술에 키스하듯이

혀까지 이용해서 깊게 들어왔다가 여기저기 다 빨아줍니다

역시나.. 뭐 저는 서비스 받다가 한발 시원하게 뽑아버렸네요^^


혀린이의 찰진 바디서비스를 오랜만에 받으니 참 좋네요

바디서비스가 끝나고 혀린이의 마지막 매력뽀인트

얼굴은 섹기가 좔좔 몸은 탄력이 끝장납니다

떡감 좋은 몸이라 다른 애들이랑 할때는 하다가 죽을때가 많았는데

혀린이랑은 너무 빨리 끝나네요 매번 ㅋ 어쩔 수 없어요..

이번에도 뭐 혀린이 야한 서비스와 쪼임에 시원하게 발리고 시오후키까지 질질 싸고나왔죠


역시나 빨리 끝내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꼭 끌어안고 노가리 좀 털타가 벨이 울려서 작별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언제나 아쉬운 작별 ㅠㅠ 빨리 재접하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