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응급실 ] 엔돌핀
한양안마까지 먼길을 굳이굳이 올라오는 이유가
울동네에서 볼수없는 특별한 친구들을 보고싶은거 아니겠으요?
지난번에 만난 엔돌핀은 이것이 한양의 에이스다 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준 친구였으요
얼굴도 예쁜데 가슴은 그렇게 클수가 있나 싶은데
성격도 밝은 하이텐션이라 도데체 빠지는게 없는 친구였으요
역시 가슴얘기를 다시 안할수가 없는디 응급실에는 글래머들이 많은 편이지만
엔돌핀의 가슴은 거의 문화재 수준이였으요
아니 어떻게 저게 자연가슴이지라는 생각과
다시 보고 다시 만져보니 거대한 물풍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요
그리고 놀랐던거는 예쁘더라고요 가슴빼고 외모만봐도 예쁜 처자였으요
보통 이런가슴을 가진 AV배우들을 봤을때 외모가 떨어지기 마련이었는디
엔돌핀은 호불호없이 예쁜 화려한 느낌의 친구였으요
거기에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와 음청난 깨발랄 성격이
뭔가 술한잔 한거 같은 성격인데 다시 봐도 똑같은걸 보니 원래 하이텐션을 유지하는 친구였으요
매번 그러면 힘들텐디 라는 생각도 잠시였구 깔깔거리며 섹드립을 치며 놀았는디 진짜 즐거웠으요
물다이도 받아보겠냐는 엔돌핀의 말에 걍 넘어가자고 했더니
나란히 누워서 여친처럼 여기저기 만져줬으요
나도 질세라 끌어안고 가슴과 입술을 빨아보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엉켜들었으요
이번엔 내가 먼저 내가 눕혀놓고 여기저기 빨아 봤는디
꼭지도 밝은색이고 보지도 예쁘게 생겨서 비주얼부터 빨고 싶게 생겼고
반응이 참 좋았으요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신음소리도 앙앙거리는데
물맛이 달달한거 같구 페로몬이 첨가됐는지 코박죽을 부르는 역립이었으요
이제는 몸을 맡겨 누웠는디 엔돌핀이 흥분을 했는지
거칠게 꼭지를 빨고 사까시를 하는디 너무 잘빨아서 그냥 녹아 내리는거 같았으요
올라와서 키스해달랬더니 키스하며 핸플하고 꼭지도 빨아주는디
이러면 안설 남자가 없으요
장비착용하고 여상부터 하는디 묵직한 가슴이 아래위 양옆으로 마구 흔들리다
쪼그려 앉아 여상을 하는디 이건 미쳤으요
눈앞에서 수박두개가 왔다갔다하는디 또 뚜껑이 열리고 말았으요
안은채 떡을 즐기다가 내가 위로 올라타타서 박는디
엔돌핀의 교태 넘치는 신음소리는 작렬이고 달달하게 키스하며 박다가
몸을 일으키니 가슴이 사정없이 출렁이고 있었으요
저번처럼 가슴은 너무 커서 두번 빠르게 박아야 한번 출렁이는거 같구
허벅지가 얼마나 쩍쩍 달라붙는지 떡감이 제대로여서
아 얼마 못갈거 같다라고 생각하는디
갑자기 엔돌핀이 지가슴을 슬쩍모으며 아이컨택을 하는거였으요
거기서 녹다운되서 그냥 싸버렸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섹시한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달림이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