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페라 ] 청하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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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22:36
오랫동안 단골인 실장님의 추천으로 청하언니 추천을 받고 계산하고 씻고 잠깐 대기를 하다가
방으로 올라갑니다.
아주 이쁜 언니가 맞이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기 앉아 오빠." 하고선 발앞에 자그마한 방석을 무심하게 놓습니다.
어떤 의도로 놓았는지는 알지만 그다음 벌어지는 일은 상상을 초월......
처음 보자마자 하는 말... "오빠 내 X지 맛보러왔어?"
그러면서 자지를 맛을 보다가 아주 깁숙히 입으로 넣어서 맛을 봅니다.
만나자마자인데 맛보기가 아니라 아예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까시가 이어집니다...
'음........ 맛있어........"
이후에 일어날 일에대한 기대감을 가득 안고 같이 씻으러갑니다.
씻고 바디를 탑니다. 쉴세없이 자극을 하는 움직임.... 숨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
약간의 대화타임을 가지고 애무타임....
저는 콘을 씌워주는 청하언니가 먼저 올라탑니다.
꽈아아악 쪼여오는 움직임과 자극적은 신임소리....
"으으으응.... 맛있어....."
정상위로 눕힙니다.
"오빠 자지 빨리~~~!!"
천천히 넣어봅니다. 표정부터 몸의 떨림때문에 더 자극적인 성교를 합니다.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슬쩍 빼니 바로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후배위를 열심히 합니다. 하면서 더 열심히 할수있는 동기부여를 청하가 합니다.
"오빠~~~~!! 넘 좋아 더더더...."
헉헉 거리면서 허리를 더 움직여 보다가 다시 정상위로...
"오빠. 욕해도되.."
피스톤질 몇번하다가 사정을 합니다.
정말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