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티파니
티파니와 레이싱걸(물다이 입싸+시오후키+ 전립선 마사지+마무리 원샷)
며칠전 친구들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가기전에 세명 모두 예약 후 맨투맨에 도착하여 세번째로 입장.
들어가니 계란 얼굴의 섹시 언니가 인사합니다.
저 보고 첫인상이 좋다고 칭찬해주네요..ㅋㅋ
그리고 옆에 바짝 붙어서 조잘 조잘 이야기도 잘 합니다.
같이 담배 피우면서 음료 먹다가 필이 통해서 동시에 일어나서
씻기위해 탈의를 하고 하나 하나 옷을 받아서 걸어주고
저는 치카치카를 하고 있는데 티파니도 나체로 들어옵니다.
와~~~~우~~~~~~~~~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살짝 가슴를 터치해보니 튜닝이지만 C컵 입니다.
가슴이 정말 너무 아쁘더군요.
물다이에서 깨끗히 씻겨주고 섭스를 시작합니다.
정말 어디가서 빠지지 않을 정도의 꽤 잘합니다.
그리고 정성껏 사까시 하여 입싸로 받아 주며 핸들과 입과 아쿠아등
각종 합성된 스킬로 바이킹 기분으로 물까지 나오게 합니다
침대로 이동하고 핫스팟이라는 전립선 마사지 및
사타구니 하체 섭스를 받고
자연스럽게 역립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저의 섭스를 받기위해 티파니가 눕습니다.
아~~ 벌서 흥건하게 축축합니다.
저도 모르게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살짝 입술과 혀로 유린하자 자지러지는 듯하는 듯 몸을 비비 꼬면서
온 방안이 신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저도 참지 못하고 CD를 빨리 씌우고 돌진합니다.
티파니가 여성위로 시작하여 쪼여주면서 펌핑하니
훅하고 뭔가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자세 바꾸고 다시 후배위로 열심히 떡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 버렸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온 몸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티파니 언니도 보니 온 몸에 땀이 흠뻑이네요...
에어컨이 있어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에 땀을 식히다가
샤워하고 가운 입고 아쉬운 작별.
정말 오랜만에 참~~~ 맛있는 연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