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


[ 건마 ] [ 신논현-마린 ] 도연

후기도우미25 0 470

오랜만에 핸플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떡스파와는 또 다르게 매니저들이 상큼하고 몬가 프레쉬한 느낌의 매니저들이 종종있는것 같습니다. 


카이보단 대중교통 접근성이 좀더 수월한 마린스파로 갔습니다. 


샤워 후 가볍게 탕욕하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피곤도 하고 말하기도 약간 귀찮아서 이름도 안물어보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고 이얘기 저얘기 말 많이 걸어 주셨는데.. 그날따라 제가 귀차니즘에 걸려서 설렁설렁 대꾸를 해서 늦게나마 미안합니다. 


전립선은 풀발기 안되도록 조절해주면서 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쁘장한 목소리의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키도 크고 단발머리가 잘어우리는 미인스타일의 여리여리한 매니저 였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도연이라고 하내요. 


바로 원피스 상의 제끼고 가슴애무와 사까시 사까시후 딸딸이 서비스 해줍니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여기저기 쓰다듬으면서 풀발기 상태로 사정 준비를 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가슴이 참 이쁘장하게 생겨서 말랑말랑 하니 좋았습니다. 


사정후 청룡서비스와 함께 볼에 쪽 뽀뽀를 해주는 센스도 겸비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마린에서 제마음속 넘버1은 민지내요  ㅎㅎ 도연이도 비쥬얼은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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