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후기도우미25 0 788

주말에 다녀온 블루스파.


쉬면서 , 에어컨 틀고 집에 가만히 있으니까


주말 이틀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었는데요.


잠도 하도 많이 자고 , 몸도 굳다보니 뻐근한게 ... 


다른 생각이 하나 둘 ... 올라오고 마사지 받으러 가자 ! 하는 생각에


대충 쓰레빠끌고 , 블루스파로 갑니다.


로비에서 반겨주는 실장님과 직원 분.


인사하고서 바로 원샷코스 계산 했고 , 키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올라가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는


샤워 깨끗하게 하면서 땀 냄새랑 ... 꿉꿉함을 다 씻어내고


탕은 좀 더울 거 같아서 , 눈으로 구경 후 패스.


나와서는 몸 닦고 , 직원한테 말하니까 대기실에서 대기하랍니다.


주말인데도 , 손님이 좀 있더니 역시나 대기가 ~ ㅎ...


곱게 대기실로 가서 , 앉아서 좀 기다렸다가


이따가 직원이 와서 안내해준다고 해서 , 따라가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룸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 엎드리라고 하신 후에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고 괜찮았고 저한테 물어보고 맞춤형으로 해주시는데


원래도 어깨랑 목이랑 ... 이쪽에 통증이 있어서 마사지 받기 전에 말해서


좀 집중공략 받았더니 , 한결 괜찮아지면서 , 몸이 늘어집니다.


이 늘어지는 이 느낌이 너무 좋고 잠이 올랑말랑...


눈이 껌뻑껌뻑 감겼다 떳다 하는데 ... 진짜 피곤해 죽을 것 같았고


계속 엎드려서 받고 나니까 몸이 쫙 풀리면서 개 노곤노곤 .. ㅋ


마사지 받으러 오길 잘했다 싶었고 거기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잘 만져주는데 느낌 좋았고 , 금방 빳빳해져서 매니저님 들어올 때까지


발사하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될 정도로 잘 하셨습니다.


그러다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입장.


별이 언니였고 , 와꾸 괜찮고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진 슬림 바디.


보기 좋고 , 이따 본 게임에서도 좋을 것 같은 느낌 ^^


누워 있으니까 바로 벗고서 애무 짧게 해줍니다.


가슴애무랑 BJ로 위 아래 다 받고나서 , 본 게임 시작.


콘은 언니가 직접 씌워줬고 ~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 짧게 했고 , 정상위로 거의 다 하고나서 싸기 직전에 뒤치기.


뒤로할 때 느낌 좋았고 언니도 반응이 좋아서 ... 싸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싸고나서 언니가 마무리해주고 , 기분좋게 퇴실했고 


담배 하나 빨고 ,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까 영혼이 빠져나간 것 처럼 좋았습니다.


그래도 주말에 나온 것 치고는 즐달이라 다행입니다 ㅎ


곧 휴간데 ... 아마 여기 한 번은 또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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