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올리브 ] 아지
후기도우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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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07:51
친구들하고 술한잔 걸치고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아지 보고왔습니다.
술먹고가면 매니저분들이 많이 안좋아한다고해서 가글까지 하고 갔네요 술냄새 조금이라도 빼보겠다고.....
아지 처음딱본순간 안아주고싶을만큼 몸매가 확 땡기더군요.
앉아서 대화를하는데 전부터 알고지낸거같은 그런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말을 엄청 잘하네요
얘기하는 내내 슴가를 보는데 손이 주체를못하고 계속 가네요 이쁜 슴가를 가졌어요
남자의 마음을 어떻게 잘아는지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듯 얘기하다가 시간이 다 갈꺼 같아서 급하게
씻고 나와서 애무를 받는데 잉? 살짝 지렸네요 애무받다가 지리는적은 없는데 지릴뻔;;
빼는자세없이 잘받아줘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평소보다 일찍 발사하고 나왔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