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지 좀 되어서 약간의 긴장감이 좀 있었네요 ㅎㅎ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마인드위주로 좀 본다고했더니 자신있게 아리 추천해주셔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생각했던 도착시간보다 빠르게 도착을했는데 대기시간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해서 들어갓더니 슬림한 몸매에 예쁜 하나가 오빠 안녕하세요하고 맞이해줫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간단한 한국말로 의사소통 좀 하다가 샤워도 같이하고 나와서는 삼각애무로 먼저 시작을하면서 비제이도 해주고 그 다음으로 역립시전했습니다

역립잘받아주고 위험이 감지가되는거같아 본격적인 시작을했습니다 여상위로 먼저 펌핑을 해주는데 엉덩이 탄력감이 오지더군요 ... 몸매 탄력이 보들보들하고 찰져서 그런지

아니면 간만에 달려서 체력이 약해진건지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50분코스인대도 10분넘게 남았더라고요;; 뒹굴뒹굴하다가 다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빠르게 발사되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잘 즐겼습니다 외모도 예쁘고 슬림하면서도 라인도 좋지만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나 착하고 좋은 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