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프로필에 별다른 설명이 없어요.

"수많은 단골을 만들었던 벼리~!!!"

이게 다라서 살짝 걱정했는데, 완전히 인정하고 나왔습니다.

얘는요. +1에 옵션도 없어요.

그래도 매력이 너무 많아서 아쉬울거 없어요.

와꾸만 보면 제가 본 태국인 중 2위 줍니다.

마인드까지 보면 걍 최고였어요.

 

-얼굴

예쁩니다. 작은얼굴에 큰눈.

프로필에 눈매가 나오는데 실사 맞는거 같아요.

고양이상에 룸삘이랄까.

성격이 밝아서 표정도 많고,

눈빛이 사람 홀립니다.

화장도 이쁘게 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어요.


-몸매

160 초반으로 보이구요.

일단 비율이 좋습니다.

다리가 길고 잘빠진데다,

힙업되있고 골반도 넓어요.

가슴도 자연산 C컵이구요.

다만 배는 약간 통통합니다.


-성격

밝고 장난끼 많고 적극적임. 친화력 최고.

한국말은 거의 못한다고 보면되고 영어잘합니다.

제가 못알아들으니 번역기 켜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차분한 새벽감성으로 만나서 장난치고 놀다가 섹기에 흥분했다가 노래부르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