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는 받으면서도 기분 좋다고 느낀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괜찮다고 느꼇고 뭐랄까..

매니져를 잘 만났다고 헤야할까.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고 열심히 해주니까

실장님 센스있는 입담과 친절한 안내덕에

고마워서 리뷰 작성하게 되네요,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