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 갈까 가봤던 곳 갈까 고민하다

요즘엔 모험보단 익숙함이 좋아 다시 찾게 된 캔디입니다

오랜만에 가니 새로움도 느껴지던? ㅋㅋㅋ 

여튼 미아라는 매니저 만났습니다

중국분만 있는 줄 알았는데 태국분이더라구요 

첨에 긴가민가 했습니다 어두어서 그런가 피부도 그렇게 까맣지 않던

몸매는 마른 슬림형이었네요 가슴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대화 잘 통하구요

안마 꾸꾹 잘 눌러주네요 

서비스 미쳤습니다 왜 건마에 있나 싶었네요 진짜로 ㄷㄷ

아쉽게도 짧게 있는다는 것 같던데 그전에 한번 더 방문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