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뇨


[ 오피 ] [ 강남-곰돌이네 ] 포뇨

후기도우미31 1 1058

포뇨 매니저를 처음 만났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웃으며 반겨주네요.


오버핏 셔츠 한장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소파에 앉아 언니를 관찰해봤습니다.


외모는 100% 민삘이고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웃을때 특히 귀엽네요. 매혹적인 고양이보다 귀여운 댕댕이 느낌입니다.


몸매는 외모와 달리 글래머합니다. 


가슴도 자연산에 촉감이 매우 부드럽네요.


엉덩이도 빵실해서 뒤치기하기 아주 좋아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탠다드한 몸매에 약간 구리빛 피부입니다.


샤워를 하고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언니의 애무가 아주 정성스럽고 부드럽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마인드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엔 제가 역립을 해봤습니다.


가슴부터 핥아보는데 반응이 좋네요.


이후 클리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쥬니 신음이 더욱 거세집니다.


이제 콘 끼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키스와 함께 정상워를 한참동언 하다가 후배위로 변경합니다.


언니의 빵빵한 엉덩이가 후배위 자세르 더욱 꼴리게 만들어쥬네요..


뒤치기로 박아대다 발사하였습니다.


이후에 꼭 껴안고 남은 시간 알차개 보내고 퇴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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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땡2345 2023.08.09 12:18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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