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휴게텔 ] [ 천안-프리 ]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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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는데.. 매님 와꾸 몸매가 살벌합니다. 보자마자 원가권에 즐달의 느낌이 오더군요. 살짝 표현을 해보자면 뭔가 섹시하지만 입사한지 3달 정도 된 회장님 비서느낌? 인 것 같습니다.


 한국어는 조금 미숙하지만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같이 샤워하러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와꾸 몸매뿐 아니라 서비스정신도 투철한게, 샤워할 때도 매미마냥 착 붙어서 몸을 닦아줍니다. 침대로 가기 전 부터 불끈불끈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즐거운 샤워타임을 마치고 침대로 함께 갑니다. 먼저 누워서 삼각ㅇㅁ 타임을 받는데 정말 정성스럽다라는 생각이 여실히 듭니다. 몸 위쪽부터 아래까지 확실히 마킹하는 느낌이고, 특히 아래쪽은 잘하진 않더라도 소중한 것을 정성스레 빨아주는 느낌입니다. 역립 반응도 탁월합니다. 조금씩 살살 반응이 나오며 연신 굿과 신음을 뱉어주더니 아래도 젖어가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본게임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좋아서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네요.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은 원하는 체위는 다 잘 받아주더라는거? 정말 말도 안되는 요구만 하지 않는다면 다 맞춰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본게임에서도 꾸준히 키스와 마킹을 나눴고요. 후배위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본게임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서도 살짝의 뽀뽀와 포옹으로 확실한 애프터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눈부터 마음까지 확실히 힐링이 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완벽한 달림을 서포트해주신 이벤트 관리자님과 프리 업소에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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