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 휴게텔 ] [ 평택-진로 ] 채연

후기도우미3 0 441

거리가 멀다보니 풀악셀을 밟고 달려갓고요

다행히도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그리 막히진

않았습니다..


약속된 장소에서 문열고 들어가보니

길쭉길쭉하고 늘씬한몸매의

채린매니저가 눈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하고요

한국말도 잘해서

놀랐습니다..ㅋㅋ

물한잔 주길래 얻어먹고

먼저 수금을 하고 샤워하러갔고요

샤워타올로 꼼꼼하게 씻겨주는것은 물론

입으로 서비스까지 잊지않네요 ㅎㅎ

침대로 돌아와 있으니

저보고 긴장되냐 묻고요

베개를 걸치고 누워있으니

올라타선 키스를 마구 시전합니다

빠꾸없이 들이대고요

언제 끝날지 모를 정도로 계속합니다..ㅋㅋ

건축학개론에서

비벼, 존나비벼 가 여기서 나온듯 하구요..

슴가가 무려 D에 거북왕 아이스크림처럼

탱글탱글해서 입이 떡 벌어지는 사이즈에

입으로 한입 물면 한입에 다 안들어가네요 ㅎㅎ

위에 올라탄 상태로

입으로 먹어 달라고 슴가를 앞으로 내미는데

이건 스님과 목사님도 아마

정신을 잃고 혀바닥이 먼저 나갓을 겁니다..ㅋㅋ

그대로 들쳐서 자세를 눕히니

반동이 쌘지

이불바닥을 손으로 꽉 잡고

저보고 "좋아?" 물어봅니다..ㅋㅋ

한국말을 잘해서

주기적으로 좋냐고 물어보는데 꼴릿하구요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움직이고

알아서 자세를 취하니까

이것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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