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설레임 ] 겨울
후기도우미7
0
626
2023.08.09 23:48
필자는 살집 있는 스타일을 싫어해 설레임이 추천하난 기가 막히다고
친구에게 들어, 까다롭게 스타일을 말씀드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말씀드려 스타일 매칭을 요구한 결과, 겨울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처음 뵙는 분이라 롱코스로 잡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숏으로 하고
맘에 들면 연장하는 식으로 한다 했습니다. 문을 조용히 노크하고, 환한 얼굴로
반겨주네요~ 20대로 보이고 와꾸도 그렇고 목소리도 애기애기 하네요~
맘에 들어 롱으로 변경~ 가볍게 담소 나누고 똘똘이가 반응을 하여 샤워하러 출발!
후딱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겨울를 기다립니다~~ 씻고 나온 바디를 훑어봅니다..
제가 선호하는 슬림 스타일 입니다~ 꽃잎도 가지런하구요 ㅎㅎ
상체부터 시작해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요 알까시두 부드럽게 잘해주구요^^
역립도 시도해봅니다. 격하게 반응해주네요 원래 잘 느낀다고 하네요 ㅎㅎ 귀에다가 너무 좋다라며
속삭여주고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잘 아는 처자네요~~
리드하는 걸 좋아해 여상 자세는 패스하고 바로 국뽕자세로 돌입~ 좁보라 그런지 쪼임이 강력하네요
장비 했는데도 불구하고 쪼임이 소름 끼칠 정도로 오네요 ㅎㅎ 혀를 굴리며 더 맛봅니다!!
그 후 후배위로 착착착~! 너무 좋아요~ 마무리까지 뒤치기로~ 끝!
마지막까지 똘똘이를 만져주며 뽀뽀해주며 배웅해주는 그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