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오뚝이에 만난 프라하

뚝 : 뚝배기가 뜨거워질만큼 날 흥분케만든 프라하

이 : 이 지지배 이거 남자 다룰 줄 아는구만~

클 : 클럽텐션부터 남다른 프라하와 오뚝이 매니저들

럽 : 럽..♡ 사랑한다 프라하 그런데...

에 : 에이.. 그래봐야 업소에 뭐 얼마나 찐하겠어

서 : 서서 박고 누워서 박고 앉아서 박고.. 너네 해봄?


만 : 만지면 만지는대로 제대로 느껴주는데~

난 : 난 정말이지 얘 성감대를 몇군데나 찾은지 모르겠다


프 : 프라하야

라 : 라면 끓이는 시간보다 너 흥분하게 만드는 시간이 더 빠르겠다

하 : 하앙하앙~ 흥분한 너의 신음소리가 생각나면 다시 자지가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