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아라

후기도우미24 0 408

간만에 야간에 예약을 하고 다녀옵니다




휴가기간에 집에서 편하게 쉬다 낮잠을 잤더니 밤에 잠이 안오네요ㅋㅋㅋ




야간에 갔더니 뭔가 색다른 느낌....




결제하고 샤워하고 안내 받아 방으로~~




안마를 해주신 관리사분은 달 선생님이었어요.




적당한 압으로 몸의 이곳저곳을 만져주시니까 뭉친곳도 풀리고 시원했습니다.




다만 술을 한잔 하고 와서 알딸딸한 상태다보니 몸이 풀릴수록 조금씩 나른해지는느낌이 들더군요.




술을 적당히 마셨어야 했는데 말이죠. 




암튼  그렇게 온몸의 마사지를 받고 거기도 풀어준다음 언니를 접견합니다.




이날 만난 언니는 여리언니었어요.




여리언니는 프로필사진보다는 조금 살이 붙긴했지만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매우슬림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적당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었어요.




본인은 살이 붙어서 돼지가 되었다고 막 그랬지만 저 정도 몸매면 매우 훌륭하지 않나요?




물론 뭐 조금 더 슬림했다면 엄청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근대 여리언니의 몸매도 좋았지만 특히 특별했던것은 바로 언니의 빵빵한 엉덩이었어요.




언니가 애무를  해주시는데 혀가 진짜 살아 움직이더군요. 




한 1초에 10번은 움직이는듯히 격렬한 혀놀림에 놀라면서도




저렇게 혀를 움직이면 정말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더군요.




그래도 제가 이제까지 만나봤던 여자들중에 최고의 혀 놀림이었습니다.




감히 혀스페셜리스트, 혀 맛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난생 처음 느끼는 현란한 애무를 받으며 텐션업된 엉덩이를 보며 주무르다보니 꼴립니다




스톱을 외치고 여상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삽입을 하고 나니까 언니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삽입을 할때의 언니의 표정이 상당히 야릇했어요.




그 아해가오라고 하던가요? 약간 그런삘?? 물론 제가 술기운이 있었던 상황이라 또렷하게 본게 아닐수도 있....




암튼 삽입을 하는 동안 보이는 언니의 표정이 상당히 야릇하고 독특했습니다.




그래서 더 꼴리더라구요. 특히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다음에는 더욱 말이죠.




술을 마셨던 상황에 마사지를 받아 근육이 풀려있었던 상황이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정상위를 그렇게 길게 하지 않고 후배위로 자세를 체인지해서 후배위로 마지막 마무리를 합니다.




분명 시원하게 달리고 오긴했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달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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