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후기도우미26 0 955

오랫동안 다녔지만 , 내상없는 업소.


 


이런데가 진국이죠 ... ㅎ


 


블루스파로 방문해서 , 입구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대화는 짧게 ~ 계산은 빠르게 !


 


하고나서 키 챙겨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후에는 라커에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 샤워하러 갑니다.


 


깨끗하게 ... 구석구석 씻고나서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직원이 데리러 와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 좀 하긴 했는데 , 좋은 업장은 언제나 붐비기 마련이죠 ... ㅎ


 


들어간 방에서 , 잠시 대기했고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와서는 마사지부터 해줍니다.


 




블루스파는 관리사님들도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은 관리사님들도 많고 해서




마사지 받을 때도 괜시리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좋게 엎드려 있다가 ,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퀄리티도 제법입니다.


 


평소 좀 불편한 곳이 있었을 때 마사지 받으니까 개운해졌구요.


 


마사지 받는 중간에 ,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면서 받다보니까


 


제가 원하는 곳 , 원하는 강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받고나서는 만족도가 올라왔고 , 남은 시간 알아서 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 타이밍에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고 마무리.


 


손 기술이 좋고 , 손도 따뜻해서 젤이랑 손이랑 같이 느껴지니까 금방 풀발했습니다.


 


 


풀발하고 , 좀 기다렸다가 언니 만나면서 관리사님 퇴장.


 


별이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 늘씬 ~ 하고 비주얼 좋습니다.


 


와꾸에 몸매에 ...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고 , 누워있으니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위 아래로 애무 해주고 , 어느정도 달궈진 후에 콘 씌워주는데


 


애무는 그냥 적당하게 받았는데 , 삽입하고 나서가 정말 좋았습니다.


 


안 쪽의 그 부드러운 살 느낌이 너무 괜찮았고


 


넣자마자 느낌이 살짝 올라오기 시작하는 와중에


 


거기에 + 언니가 느끼는 반응까지 너무 좋았네요.


 


하다보니까 언니가 반응이 더 격해지고 해서 , 저도 못 참겠어서 시원하게 쌌고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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