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무 마음에 드네요~ 스르륵 팔 배게하고 같이 눕습니다~ 그냥 그러고 있기만 해도 좋네요~ 그리고 여자 내음~ 싼 향수가 아니네요~알수 없는 향기가~코끝을 자극하고 촉각과 후각만으로도 동생넘 헐떡이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로 비제이와 키스를 해주는데 하 마인드 좋네요..그리고 입술과 혀로 섹하듯이 서로 밀고 당기고 넣고 빼고~ 한참동안 입으로만 느끼다 아리를 내 밑에 두고 품습니다 살포시 끌어안고 어린 강아지 짝짓기 연습하듯 아리 양 다리 사이로 하비요~ 그대로 넣고만 싶으나 자세히 못봤던 아리 몸 그 라인 하나하나 다 기억하려 귀로 목으로 가슴으로~ 꽃잎 조심조심 살며~시 빨아 젖혀두고 숨결이 거칠어진 아리 내 팔을 끓어 당깁니다~~ 깊~~~숙히 박아 넣습니다~~%&%&%*%^^$% 아마도 ~~흠~~아~ 요정도로 표현됨이 맞을듯~ 입구 가운데 끝~끝 걸릴때는 묘~~한 통증도 있네요~통증 보다는 퀘감이요~ 못버티겠습니다~다시 강강강~ 양팔을 쭉 펴 버티고 강강강 하는데~ 아리 절정으로 가는지 목을 끌어안아 당기고 허리를 끌어안아 당기네요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 꼭 끌어안고 절벽을 향해 달립니다~ 결국 나락으로......하~~~~ 수고했다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며~ 뽀뽀를 쪽쪽 해주네요~ 오픈마인드의 느낌 좋은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