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당산-M ] 나비
당산역에 위치한 떡 스파로 오픈 초기때 부터 다녔었는데
확실히 ... 업소가 좋다보니까 꾸준히 다니게 되네요 ㅎ
입장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을 만나고 , 계산 빠르게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는 라커에다 옷 벗어놓고 ~ 바로 씻으러 갑니다.
대충 샤워도 하고 , 탕은 ... 온탕이랑 냉탕 한 번씩 맛만 보고 나왔구요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고 앉아 있다가 , 순번 되면 마사지 받으러 안내 받았습니다.
방 마다 개별 냉난방 되고 ,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아서 딱 쾌적합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너무 시원합니다.
여긴 올 때마다 마사지가 좋아서 ... 계속 찾는 것도 있거든요.
발목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물러주면서 허벅지를 지나서 위로 올라오는데
압이 점점 강해지고 , 시원 ~ 한게 아주 좋습니다.
눈 감고 가만히 ~ 힘 빼고 해주는 마사지를 즐기고 있으니
어느정도 오래도록 해주셨고 , 등을 발로 밟는 마사지 해주시다가 전립선으로 마무리.
50분 좀 넘게 받았는데 , 마사지는 시원했고 , 전립선은 정말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올 때마다 좋은 언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데요.
이번에 만난 언니는 나비였습니다.
초면도 아니고 ~ 좋았던 기억이 있는 언니다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내상은 없겠다 싶어서 안심이 됩니다.
누워서 풀발된 채로 언니가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다 벗고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애무 좋습니다....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 몸을 살살 부비는데 몸에 전기가 오르는 듯 ㅋㅋ
느낌이 너무 괜찮았고 그 다음에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삽입감도 아주 끝내줍니다.
떡감도 좋고 , 신음소리에 움찔 움찔하는 반응에 ... 어느 하나 별로인게 없었어요.
여상 좀 하고 있다가 , 언니가 힘든지 바꿔달래서 자세 바꾸고 ~
다른 체위 진행했고 , 기본적인 자세 정도만 하다가 , 느낌 올 때 다시 교체.
그렇게 좀 버티나 싶었는데 , 오래는 못 버티고 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 언니가 잘 닦아주고 ~ 나가는 길 안내도 해주고 반갑게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즐달은 이런 거죠 ... 내상 없이 잘 달렸구요 ^^
만족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