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


[ 휴게텔 ] [ 일산-포텐 ] 나영

후기도우미8 0 686

타업소 인기녀였다는 나영이. 사실 어딘지도 모르고 본적이 없어서


인기가 있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궁금증이 생겼다.


프로필을 보니 딱 내스탈이긴했다 ㅎㅎ


대기는 그리 길지 않아서 바로 위로 올라갔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와꾸도 몸매도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늘씬해서 좋았다


아쉬움이 있다면 자연은 아니였다


하지만 거부감이 드는정도의 촉감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


얼굴은 민삘의 이쁘장한 얼굴. 아니 제법 이쁜 편이다.


반갑게 인사하고 샤워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오호...서비스 잘할거 같다.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뭘 좀 아네....역시 시작은 키스지.


얼굴을 눈앞에 마주하고 부드럽게 하는 키스는


제법 느낌이 좋고 능숙하다. 잠시 키스를 하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살살 혀를 써서 하는 느낌이 괜찮네.


그리고는 대화를 좀 해보는데 인사할때는 활달한 분위기가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부드럽게 이야기하는데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이쁜 처자와 알콩달콩 이야기하니


분위기도 달달해지는듯 하다.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고 잘하는편.


다시 키스를 시도하니 적극적으로 호응해준다. 팔을 내 목뒤로 휘감고


밀착해서 딥키스를 오래 하니 내가 먼저 흥분하기 시작한다.


키스에서 아래로 내 목과 가슴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혀를 쓰는 스킬이 아주 좋은편. 그리고는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애무를


하다가 마지막에는 다시 비제이를 해주는데 아까도 느꼈지만


기둥과 알까지 따듯하게 감싸는듯 하며 빠는 느낌이 아주 좋다.


중간중간 아이컨택까지 하면서 한참동안을 비제이를 하다가


바로 장비를 끼우고 위에서 올라탄다.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강약조절 잘하면서 본인도 느끼는듯 눈을 감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상위로 체인지를 하니 그 긴 다리로 허리를 휘감고 끌어당기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찡그린 표정과 함께 신음성도 토해낸다.


서비스도 잘하지만 연애 스킬이 더 뛰어난듯 하다.


나만 몰랐나....여기에 또 한명의 서비스 고수가 있었네.


역시 재야에 숨은 고수들은 끝이 없는듯 하다 ㅎㅎ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