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시영
후기도우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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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07:04
어제 지인들이랑 마린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요즘 너무 덥고 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마린 스파로 갑니당
계산을 한 후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갔죠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는데 와 마사지가 진짜 너무 시원한 거 있죠?
말이 안 나오도록 마사지가 시원해서 좋았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1시간쯤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진짜로 쌀뻔했네요 ㄷㄷ 쿠퍼액이 쭉쭉 나왔어여
그정도로 진짜 전립선 마사지 잘합니다 불알 부터 시작해서 제 자지 까지 완벽하게 어루만져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가 맥혀요
그렇게 언니가 들어 옵니다 와꾸를 보니 굉장히 이쁘고 날씬하고 몸매가 잘 빠졌죠
가볍게 인사를 나눴는데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설렜죠 ㅎㅎ
속으로 와 이렇게 이쁜 언니가 빨아주면 구라 안치고 1분만에 쌀 것 같아서 진짜 너무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는데 저의 꼭지부터 애무가 들어 옵니다
빨리 쌀 것 같아서 천천히 해달라고 하니까 언니가 충분히 천천히 해주면서 느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와 마인드도 좋다 하고 얼마 못 가 언니 입에 쏴 버렸죠 ㅎㅎ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서비스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어요
나와서 라면도 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 나가면서 실장님께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시연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올 때 무조건 지명을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