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필 ] 혜나
후기도우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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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10:24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러면 마사지를 받아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와 야릇한 서비스도 좋지만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발산필스파에 전화를 하고서 고고싱...입장.~!!!
음료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세라복의 관리사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하얀 피부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는 김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중 언니 들어오네요
귀여운 인상에 대딩같은 언니 들어옵니다.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혜나씨라고 하는데 몸을 더듬어보니 몸이 탄력 너무 탄력있고 좋은겁니다.
혜나씨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며 혜나씨는 내 똘똘이를 물고
환상적인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탄탄한 허벅지를 손으로 꽉 만지며
그녀의 입에 즐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리가 약간 풀렸지만 씩씩하게 그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오늘 하루 즐거운 마무리로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