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 건마 ] [ 역삼-아우라스웨디시 ] 해리

후기도우미25 0 850

태풍 시작이네요


비와서 갈곳 없이 헤메다가


아우라 갔습니다


역삼역에서 가까워서 좋더라고요


가는 도중에 옷이 다 젖어버린 ㅜㅜ


오전 시간인데 다행히도 예약 성공!


매니저 이름은 별관리사였습니다


샤워후 입실 하니까 별쌤 들어옵니다


스몰토킹 이후 마사지 시작


초반에 돌입하자마자 아주 공격적입니다 흐흐


뻐근한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손님이 뭘 원하는지 잘 아는 관리사더군요 ㅋㅋㅋ


막판에 다 젖어버렸네요 ㅜㅜ


궁금하신분은 별관리사 한번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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