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 건마 ] [ 당산-M ] 유니

후기도우미33 0 722

M 스파 다녀왔습니다.


 


태풍 올라오기 전에 다녀와서 태풍 오는 날 ... 이렇게 후기 씁니다 ㅎ


 


제가 방문했던 날은 무지하게 더운 날이었고


 


주차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가게 특성상 ...


 


지하철로 왔고 , 다행히 역에서는 아주 가까운 곳이라 바로 들어갔습니다.


 


내려가서 실장님 만나서는 계산 빠르게 했고


 


키 받아서 들어간 다음 , 샤워 깨끗하게 하고나서 나와서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키 번호 물어보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 엎드려서 대기.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신 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퀄리티 괜찮은 편이고 , 좀 피곤했던지라 ...


 


어느정도 받고나서 부터는 , 정신없이 골아떨어져서 한참 자면서 받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좀 받고나서는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전립선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 좋았고 , 딱 적절하게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노크하고 , 관리사님 나가고 유나 매니저님 입장.


 


누워서 살짝 피곤한 상태로 슥 봤는데 와꾸 괜찮았고 몸매도 제법 좋았습니다.


 


인사하고서 조명 어두운 상태에서 ,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가슴애무랑 해주는데 가슴은 그냥 그랬는데


 


BJ 스킬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오피나 이런데 언니들보다 스킬 더 좋았고 적당히 빨고나서 콘 장착.


 


그리곤 합체 시작했는데 , 젤은 좀 썼지만 쪼임 괜찮은 편입니다.


 


넓으면 잘 못 느껴서 오래 걸리거나 못 싸는 케이스도 있었는데


 


이 언니랑은 시간내에 발사 성공 쉽게 했어요.


 


끝나고 케어 잘 해줘서 , 기분좋게 퇴실했구요.


 


더운 날 개운하게 씻고 마사지 받고 떡까지 만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상 후기 마치며 , M 스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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