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플렉스 ] 체리필터 채희여보랑 합체한날 ~
내사랑 채희 오랜만에 보러갔음 채희는 내가 자주보는
내 달링이였음 그냥 존재자체가 너무 상큼하고 웃음
많다 ㅎㅎ 채희를 처음 본건 5~6개월 전인데 보고 맨날
채희만 찾은거 같다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서비스 마인드 같은게 채희는 남달랐다 오랜만에 보는거라서 진짜 장거리연애하는데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
기분이였다 ㅋㅋㅋ 플렉스에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채희 바로 예약해달라고 한다음 보러갔다 ㅋㅋㅋ와 근데
보자마자 그 뽀얀피부와 얼굴 몸짓 자체가 너무 귀여웠다 상큼 발랄하다고 해야할까 손흔들어 주면서 인사하는데 기분이 up 됐다 ㅋㅋ 오랜만에 봐서 너무신나서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하고왔는데 채희는 뒷태가 더 이쁜거같다 엉덩이 쪽도 너무 이쁘고 그냥 빨리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싶었다 이제 서비스 타임 ~~~ 침대에 누워있는데 캬 애무스킬이 진짜 남달랐다 내 ㅈㅈ는 이제 어쩔줄 몰라하는 상태가 되었고 ㅈㅈ를 만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죽을거같았다 이제 내 ㅈㅈ를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그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소중한지 ㅋㅋㅋ 채희의 입을 지켜주고싶었지만 엉망진창으로 만들 생각이여서 잠시 이성을 놓았다 내위로 올라와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혼자 하앙하앙하아아아~ 이런소리를 내면서 찌걱찌걱을하는데 힘들어 보여서 자세바꿀래 라고한뒤 내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제 채희의 그 뿌얀 몸을 탐색하며 양손을 잡고 찌걱찌걱을 이어갔다 찌걱이 하던중 사정을 해버렸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오피였다
플렉스 실장님들 채희는 이제 내 전용찌걱이입니다
저만 보고싶네요 정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