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마리

후기도우미9 0 749

이제 몇번 봤다고  바로 알아봐주고 반가워 해주네요^^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하긴 한데

마리가 너무 강력하네여... 과연 마리보다 나은 매니저를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리를 처음본후  계속 마리만 보게 되네요 ㅎ

일단 많이 말랐습니다!

아쉬운점은 가슴이 빈약하지만  마인드 , 페이스가  이 단점을

모두 커버해주는?

일단 말도 너무 조곤조곤하게  여자여자하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마리는 지켜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서비스? 말해뭐해!!  BJ 하기도 전에  이미 기상해버린 내 똘똘이..

마리는 정말 BJ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긴장을 조금만 늦추면..

BJ에서 마무리 해버릴수도..

기본 애무와 BJ후   여상으로 시작..    마리 여상스킬 죽입니다!

힘들법도 하지만  절대 힘든내색 하지않고  여상으로 마무리해줄 기세!!

아 안되겠다 싶을때  자리 바꾸자고  요청!  (아니면 여상으로 발쏴.. 해버림)

후배위로 열심히 정복감을 느끼며  즐기다

정자세로 전환!    키스하며 열심히 달립니다.

시원하게 발쏴아~~~ 꼭 껴안습니다.

발쏴 후에도 바로 빼지않고  마리는 오랫동안 케겔 해줍니다.

이게또 사람 또 보내버립니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쪽쪽!!   

그러면서 마리와 키스 ...

이런 여자친구 어디 없나여...  

마리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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