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마리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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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21:04
이제 몇번 봤다고 바로 알아봐주고 반가워 해주네요^^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하긴 한데
마리가 너무 강력하네여... 과연 마리보다 나은 매니저를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리를 처음본후 계속 마리만 보게 되네요 ㅎ
일단 많이 말랐습니다!
아쉬운점은 가슴이 빈약하지만 마인드 , 페이스가 이 단점을
모두 커버해주는?
일단 말도 너무 조곤조곤하게 여자여자하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마리는 지켜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서비스? 말해뭐해!! BJ 하기도 전에 이미 기상해버린 내 똘똘이..
마리는 정말 BJ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긴장을 조금만 늦추면..
BJ에서 마무리 해버릴수도..
기본 애무와 BJ후 여상으로 시작.. 마리 여상스킬 죽입니다!
힘들법도 하지만 절대 힘든내색 하지않고 여상으로 마무리해줄 기세!!
아 안되겠다 싶을때 자리 바꾸자고 요청! (아니면 여상으로 발쏴.. 해버림)
후배위로 열심히 정복감을 느끼며 즐기다
정자세로 전환! 키스하며 열심히 달립니다.
시원하게 발쏴아~~~ 꼭 껴안습니다.
발쏴 후에도 바로 빼지않고 마리는 오랫동안 케겔 해줍니다.
이게또 사람 또 보내버립니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쪽쪽!!
그러면서 마리와 키스 ...
이런 여자친구 어디 없나여...
마리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