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건마 ] [ 강남-야놀자 ] 마리

후기도우미25 0 726

극 강 하 드 마  리 다녀옴!!!








여지껏 다니며 극하드컨셉이라 해서 가보면 늘


소프트수준에 하다가 대충대충 물만빼주고 말라는


관리사들이워낙 많다보니 요근뢰 계속 그래걸리다가


건마 작별인사 할라구 마지막 들려보려했는데..


다시 다니게 만들어준 고마운 오투아로마에 " 마리 "








극하드에 굼주린 저로선 천국이 따로없더군요.


고마워서 눈물날정도로 넘 오반가?ㅋ








기본서비스


전립선 제대루 쫄깃하게 만들어주네여 찌릿찌릿




말로 표현안되는 이 심장바운스의 미동이 아파질정도로








넘 사랑스럽더군요 마리가 간절히 원하면 언젠간 이루어지듯이


마지막으로 올생각에 반포기한상태였거든요 ..


그마음을 알아줬는지 진짜 그 허전했던 한편의 작은...


그 .... 그..... 아주 미세하게 툭툭 건들여주며




무슨맘인지 머리는 알겠는데 말로는 표현못할그런것들을








어깨를 움츠리고있다가 활짝피고다닐수있게 진짜 제대루 힐링


이빠이 됫네요 진짜 여지껏 내 즐기자고 오는거긴했지만


그돈주고 딴대갈껄 이럼서 소박하게 후회했는디.


여긴 오히려 더주고싶더군요 서비스도 서비슨데 안되는서비스도없고








속궁합을 안맞춰봐두 진짜 옆에있는자체로 힐링될꺼같은 마리입니다.


어제 다녀와서 다 못해본 서비스 쏵다 받을때까지 다다녀도


더 다닐거같네요 와 진짜 내마음의 안식처를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아 기분 넘 좋네여 오늘하루종일 싱글벙글 계속 마리생각에


다 활기차네요 일도 잘풀리고 내일도 힐링한탐 또해야겠네요








다들 마음의 허전한 안식처들을 발견들하셧나요 ?


 


못하셧다면 한번쯤 다녀와보세요 여러분들도 만족하실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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