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건마 ] [ 강남-블루 ] 소원

후기도우미25 0 865

피곤한 몸으로 , 블루스파로 비오는 날 ...

비까지 뚫어가면서 마사지 받으러 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평소보다는 좀 한적하고 좋네요.

대충 계산하고서 ,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고 그랬던지라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쉬는데

평소보다 더 무겁게 몸이 처지는 느낌.

그렇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녹아내린 상태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잠깐 대기실에서 대기했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이동했고

들어간 방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 ~ 후 , 많아야 40대 극초반 정도.

비주얼 나쁘지 않고 천천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스킬도 좋습니다.

천천히 ~ 부드럽게 지압도 해주시고 , 스트레칭도 해주시고 ~ 해주셔서

받고 있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개운하게 마사지 잘 받고 , 뻗어서 있는데

관리사님이 계속해서 잘 만져주시고 , 주물러주고 풀어주고 ~ 하다가

마무리 전립선까지 시간 제대로 맞춰서 해주셔서 받고나서 서비스 타임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하시다가 , 매니저님 노크하고 서로 교대.

매니저님 와꾸 괜찮고 , 키 크고 늘씬하고 비주얼 느낌 좋았습니다.

소원이라는 언니로 , 이미 지명도 꽤 있을 정도로 괜찮은 언니.

저한테 인사하고 ~ 탈의 후 애무부터 진행.

애무 강렬하고 , BJ 스킬은 더 지리고 ... 애무 후 삽입해보니

떡감이랑 쪼임도 미쳤습니다 ... ㄷㄷ

기분좋게 정상위 , 후배위 , 다시 깊은 정상위 하다가 싸고 마무리했구요 ㅎ

마무리까지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집에서 개 꿀 잠 잤고 ... 블루는 최고네요 ㅎ...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