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설레임 ] 잔나
문열고 헉 했습니다. 잔나 진짜 많이 이쁘네요.
후기에서 어떤 분이 정채연 싱크가 있다고 하셨는데 살짝 보입니다.
첫인상은 하얀피부에 약간 차가운 분위기가 있는 그런 외모네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매는 꽤 슬림한 편입니다.
그리고 반전은 ... E컵 슴가.. 와.. 이런 슬림한 몸에 자연산 E컵은
정말 반칙이 아닐까 싶어요. 부드럽고 모양도 이쁘고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그런 묵직함이 정말 예술입니다.
- 응대
살짝 차가운 느낌의 외모와는 다르게 ㅋㅋ 반전으로 목소리가 되게 귀엽네요.
굉장히 여자여자하게 차분하면서도 또 애교가 뭍어있는 그런 목소리입니다.
아무래도 첫 만남이다보니 처음에는 약간 어색ㅋㅋㅋ 이럴때 후다닥 씻고 오는게
정답이죠. 입실하고 10분? 정도지나니 ㅋㅋ 잔나가 언능 씻고오래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 서비스
서비스가 약하다는 후기들이 좀 있었었는데 전 만족했습니다 ㅋ
건마 수위내에서의 서비스는 충분히해주네요. BJ도 느낌있게 잘 해주고
하비욧도 앞 뒤 자세 잘 잡아줍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역립반응도 좋구요.
막 하드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조물조물 마사지도 해주고 ㅋㅋ
전 아주 만족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아직 시간있다며 옆에 폭 안겨있네요.
확실히 같이 살이 부비고 나니까 ㅋㅋ 어색함도 슝 사라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잼나게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여전히 홈그라운드는 일산으로 다닐 듯 하지만 ㅋㅋ
강남도 종종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잔나도 또 보고 싶고.... 복귀전 느낌이 워낙 좋았아서
설레임의 다른 친구들도 기대되네요 ㅋ